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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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츠포토]유경렬, 태균이가 먼저 잡았어요.

기사입력 2007.05.20 04:32 / 기사수정 2007.05.20 04:32

장준희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장준희 기자] 1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유경렬이 수원 하태균의 파울이라고 주심에게 말하자 주심이 웃고 있다.

장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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