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27 12:48 / 기사수정 2015.10.27 12:4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이천희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27일 소속사 숲은 이천희의 모습이 담긴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1월호 화보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천희는 화이트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연신 익살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취했다.
휴식 중 포착된 사진에는 소파에 편하게 기대 앉아 입술을 쭉 내미는 애교 섞인 표정을 지어 보였다. 특유의 ‘멍뭉이’ 미소를 지으며 환하게 웃어 보이는 모습이 유쾌하다.
이천희는 최근 개봉한 영화 ‘돌연변이’에서 청년실업 문제를 직접적으로 대표하는 인물인 기자 지망생 상원 역을 맡았다. 22일 개봉해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매니지먼트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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