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아영 오현민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신아영 아나운서가 카이스트 재학생 출신 방송인 오현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신아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전에 대한민국창작대전 개회식 사회보러 갔다 만난 카이스트 아이돌 오현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과 오현민은 다정히 얼굴을 맞댄 채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신아영과 오현민은 지난해 종영한 tvN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에 출연해 뇌섹남-뇌섹녀 매력을 발산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신아영 인스타그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