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SBS 플러스 신규 프로그램 '강호대결 중화대반점'이 중식 전설들의 요리대결 현장을 생중계한다.
12일 '강호대결 중화대반점'은 녹화현장을 생중계하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전망이다. 실감나는 방송 현장 공개는 물론이고 '강호대결 중화대반점'의 주인공인 이연복, 여경래, 유방녕, 진생용 중식 4대문파 전설들의 모습도 리얼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또한 개그맨 노우진도 함께 출연하며 생중계 현황을 생생하게 리포팅한다.
'강호대결 중화대반점'은 갈라쇼 형태로 진행되는 방송인 만큼, 방금 만들어진 진귀한 중식 요리들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요리 프로그램에서만 볼 수 있는 푸드스타일리스트의 역할과 백스테이지 모습도 함께 볼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4대문파 전설의 사부들은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시청자에게 중식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호대결 중화대반점' 녹화현장공개 생중계는 네이버 리빙푸드와 V앱 라이브에서 12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시청 가능하며, 오는 17일 오후 11시 첫 회가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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