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7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슈퍼스타K7' 참가자 스티비 워너가 라이벌 미션을 통과했다.
8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라이벌 미션이 진행된 가운데 마틴 스미스와 스티비 워너가 대결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틴 스미스와 스티비 워너는 퍼렐 윌리엄스의 '해피'를 선곡했다. 마틴 스미스와 스티비 워너는 곡을 레게 스타일로 편곡했고,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유쾌한 무대를 완성시켰다.
이후 심사위원들은 고민 끝에 스티비 워너를 라이벌 미션 우승자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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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