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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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마틴스미스·자밀 킴, 빅뱅과 180도 다른 '루저' 호평세례

기사입력 2015.09.18 00:17



▲ 슈퍼스타K7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슈퍼스타K7' 참가자 마틴 스미스와 자밀 킴이 완벽 팀워크를 자랑했다.
 
1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윤종신, 성시경, 김범수, 백지영이 심사위원으로 나선 가운데 콜라보레이션 배틀 미션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이블랙에 속한 마틴 스미스와 자밀 킴은 빅뱅 '루저(Loser)'를 열창했다. 마틴 스미스는 자밀 킴의 트레이드마크인 페인스페인팅을 그리고 완벽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어 마틴 스미스 정혁과 전태원, 자밀 킴 세 사람은 각자 자신만의 개성과 특유의 보이스로 빅뱅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윤종신은 "자밀 킴은 음 베리에이션 하면서 라인 따는 걸 잘한다"라며 칭찬했고, 백지영 역시 "'루저'를 자밀이 제일 잘 살린 것 같다"라며 맞장구쳤다.
 
특히 아이블랙은 심사위원들의 호평세례를 받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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