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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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유타, 새미에 돌직구 "말 많다" 웃음

기사입력 2015.09.14 23:10

대중문화부 기자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유타가 새미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63회에서는 각 멤버들이 속사정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타는 "아직도 형들한테 편하게 대하기 어렵다"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편하게 해도 된다"며 기욤한테 편하게 얘기해보라고 제안했다.

이에 유타는 어색하게 반말을 건넸지만, 이어 "네. 전 먹었어"라며 본능적으로 존댓말이 튀어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쉽지 않다는 유타에 MC들은 "형들에게 평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해봐라"고 제안했다. 이에 유타는 새미를 지목하며 "왜 이렇게 말이 많냐"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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