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4:25
스포츠

김주찬 '우천노게임에 왠지 서운'[포토]

기사입력 2015.09.11 20:57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두산이 6:0으로 앞선 3회초 굳은 빗방울이 계속 내려 우천노게임 선언이 됐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