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11 14:03 / 기사수정 2015.09.11 14:03
김재화는 최근 오달수, 강신일, 조희봉, 진경 등이 소속된 스타빌리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1일 소속사는 “김재화는 미국드라마에도 출연할 정도로 폭넓은 연기를 보여준 배우다. 앞으로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기대되는 배우”라며 “스타빌리지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와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김재화가 보다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재화는 영화 '영숙이 블루스', '하모니', '황해', '퀵', '코리아', '공모자들', '장수상회', '허삼관 매혈기', 드라마 '여인의 향기', '착한남자', '엄마가 뭐길래', '무정도시', '앙큼한돌싱녀', '잉여공주', '디데이'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스타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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