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5:04
스포츠

고광민 '다가오지 마! 이건 내 공이야'[포토]

기사입력 2015.09.09 21:3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양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서울과 포항은 각각 승점 45점과 44점으로 리그 4위와 5위 자리를 유지했다.

서울 고광민이 공을 트래핑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