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새미, 원판불변인 과거 사진 공개 '폭소'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새미의 어린 시절 사진에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62회에서는 멤버들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카를로스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고, 똑같은 모습에 모두가 놀랐다. 이후 전현무는 "단언컨대 사진을 들자마자 빵 터진다"고 예고했다. 이어 전현무가 사진을 들자 전현무의 말처럼 모두가 폭소를 터뜨렸다.

지금과 똑같은 새미의 어린 시절 사진에 전현무와 유세윤은 "엊그제 찍은 거냐. 변한 게 하나도 없다", "앉아 있어도 되겠다"며 감탄하며 26년째 한결같은 헤어스타일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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