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페이가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페이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 한장. 오늘 밤 10시 네이버 라이브V 나랑 만날래?"라는 글과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페이는 이날 오후 10시 30분부터 V앱을 통해 생중계되는 'Please take care my body line'를 방송하며, 자신만의 다양한 몸매관리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페이 ⓒ 페이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