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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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해커가 오늘 제일 잘했다'[포토]

기사입력 2015.08.14 21:59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NC가 3:2로 승리해 8이닝 동안 1실점만 허용한 에릭 해커를 김경문 감독이 격려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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