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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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옥택연 "사피·에디. 밍키 어릴 때보다 예뻐"

기사입력 2015.08.14 21:54 / 기사수정 2015.08.14 21:5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사피와 에디의 귀여운 근황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강아지 사피와 에디의 모습이 담겼다.

무더위 속 사피는 소파에 누워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다. 에디는 마루에서 고개만 내밀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쑥쑥 큰 모습을 자랑했다. 

이날 김광규는 사피를 보고 에디라고 부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옥택연은 "밍키 어렸을 때보다 예뻐"라고 말해 밍키를 실망하게 했다.

‘삼시세끼 정선편’은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하루 세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

khj3330@xportsnews.com /사진= tvN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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