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22:22

저스틴 팀버레이크 식당에 쥐가? '음식물 찌꺼기까지' 경악

기사입력 2015.08.11 08:34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경영하는 식당이 낮은 위생등급을 받아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10일 "팀버레이크가 경영하는 사우던 호스피탈리티 식당이 뉴욕 보건부의 위생등급 실태 현황에서 B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US위클리에 따르면 뉴욕 보건부는 지난 7월 위생등급 점검 이후 팀버레이크의 식당에 대해 "쥐가 주방과 음식이 없는 곳까지 살고 있다. 해충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이다. 음식물 찌꺼기도 씻기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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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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