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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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선비' 이유비, 이순재 계략에 추포됐다 '목숨 위협'

기사입력 2015.07.30 22:41



▲ 밤을 걷는 선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가 음란서생으로 추포됐다.
 
3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8회에서는 현조(이순재 분)가 조양선(이유비)에게 누명을 씌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윤(최강창민)은 자신이 음란서생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귀(이수혁)에게 대적하기로 결심했다. 이때 현조가 나타났고, "음란서생은 책쾌 일을 하는 조양선이란 자다"라며 거짓말했다.
 
특히 현조는 "이 모든 공을 세손에게 돌릴 것이니 세손이 음란서생을 추포하였다고 공표하라"라고 지시했다.
 
이후 조양선은 음란서생으로 추포되어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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