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송희라 기자] 파티게임즈는 비트레인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용사가 간다’의 타이틀 이미지와 게임 정보를 오늘(29일) 최초로 공개했다.
오늘 공개된 타이틀 이미지는 SD 캐릭터 수 종이 다양한 장비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을 담고 있다.
용사가 간다는 40여종의 용사를 다양한 전투 시스템을 통해 육성하는 전략RPG다.
파티게임즈는 이번 타이틀 이미지 공개를 시작으로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 Beta Test)와 사전예약을 거쳐 다음 달 중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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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라 기자 mellowx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