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지코·팔로알토, 무대 분위기 '후끈'

▲ 쇼미더머니4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쇼미더머니4' 지코와 팔로알토가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17일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4' 4회에서는 프로듀서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지코와 팔로알토 팀이 무대를 꾸몄다. 먼저 지코가 등장,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고 팔로알토 역시 랩으로 무대를 평정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코와 팔로알토의 무대 후 지원자들은 "안 어울릴 것 같았는데 정말 충격적이었다", "이제 이 팀에 가고 싶다"며 이 팀의 무대에 환호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쇼미더머니4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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