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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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축하 받는 퍼펙트피처 안지만'[포토]

기사입력 2015.07.17 20:5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 권혁재 기자] 1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5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 타이어뱅크 퍼펙트피처에서 삼성 안지만이 NC 에릭 해커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안지만이 임창용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이날 퓨처스 올스타전 드림팀(삼성,롯데,KIA,한화,상무,고양)과 나눔팀(두산,LG,kt,SK,화성,경찰)의 경기에서는 드림팀이 6-3으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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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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