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강남과 김범수가 교생 첫 수업을 했다.
7일 방송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강남과 김정훈, 김범수와 정진운의 '섬마을 분교 적응기'가 그려졌다.
강남과 김정훈, 김범수와 정진운이 이번에는 학생이 아닌 교생으로 비양분교로 향했다. 학생이 3명 밖에 없는 이곳에서, 강남과 김범수가 처음으로 국어 수업에 나섰다.
김범수는 강아지 이야기로 학생들의 눈높이 교육을 시도했고, 강남은 강아지 소리를 내며 수업 참여률을 높이며 순조롭게 수업을 이어갔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학교다녀오겠습니다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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