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07 09:04 / 기사수정 2015.07.07 09:04
7일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일본 무사 이다치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오타니 료헤이가 동료 배우 서강준, 공명과 의외의 친분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다정히 붙은 채 V포즈를 취하며 미남 삼총사 같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중심에 서있는 오타니 료헤이의 해맑은 표정이 인상적이다.
극 중 서로를 도와주는 조력자 역할을 하는 세 사람은 평소 촬영현장에서 돈독한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훈훈한 외모와 애티튜드 역시 돋보인다.
'화정'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오타니 료헤이 ⓒ 가족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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