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임정은이 화보 촬영에 나서며 근황을 공개했다.
6일 매니지먼트 구는 '여성조선' 화보 촬영을 통해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와 도도한 자태를 뽐낸 임정은의 모습을 공개했다.
임정은은 촬영 내내 다양한 의상을 소화해냈고, 변함없는 여배우 포스를 과시하기도 했다. 도자기처럼 고운 피부와 섹시함과 우아함이 동시에 물씬 풍겨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6월 세살연하의 일반인 연인과 식을 올린 임정은은 그해 말 딸을 출산했다. KBS2 드라마 '루비반지'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임정은 ⓒ 여성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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