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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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지코 "불거진 자격 논란, 아이돌이라서?"

기사입력 2015.06.27 00:01 / 기사수정 2015.06.27 00:05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쇼미더머니4' 프로듀서 지코가 심사에 있어 냉정한 모습을 보였다.

26일 방송된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4'에서는 참가자들이 지역 예선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코는 프로듀서로 출연한 뒤 불거진 자격 논란에 대해 "아이돌이라서 그런가? 저 비트 잘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비트 잘 만드는 데 후회할거야"라고 당차게 외쳤다. 이어 지역 예선장에 등장한 지코는 자신을 흡족하지 못하게 하는 지원자들에게 냉정하게 탈락을 통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쇼미더머니4'는 역대 최다수인 7천명이 지원하며 치열한 생존 경쟁을 예고했다. 게다가 탈락 장치와 수행 미션을 강화해 험난한 오디션을 예고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쇼미더머니4 ⓒ Mnet 방송화면]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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