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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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을 숨겨라' 윤소이, 김민준에 정체 들켰다 '목숨 위기'

기사입력 2015.06.22 23:32



▲ 신분을 숨겨라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신분을 숨겨라' 윤소이가 김민준에게 정체를 들켰다.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 3회에서는 정선생(김민준 분)이 장민주(윤소이)의 정체를 눈치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선생은 오만원권 홀로그램 코드를 손에 넣기 위해 작전을 펼쳤다. 이때 잠복근무 하던 장민주는 정선생에게 정체를 들켰다.
 
정선생은 장민주에게 총을 들이밀었고, "얼음 땡 놀이 알지. 움직이면 지는 거다. 호텔 딸래미 아니가. 여기서 보니 반갑네"라며 비아냥거렸다.
 
장민주는 "경찰 출동했어. 코드는 포기해. 당신, 우리들 수사망에 노출된 지 오래야. 결국 잡히게 돼 있어"라고 경고했지만, 정선생은 "걱정 마라. 어차피 내 손에 들어오게 돼 있다"라며 도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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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분을 숨겨라' 윤소이, 김민준 ⓒ tvN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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