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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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야노시호 "나이 허락한다면 삼남매 원해"

기사입력 2015.06.21 18:09

▲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야노시호가 삼남매를 원한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야노시호가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야노시호는 사랑이에게 친척들이 집에 놀러왔던 일을 물어봤다. 사랑이는 사촌언니 미우와 동갑내기 다케루와 재밌었던 얘기를 전했다.

야노시호는 사랑이에 친척들을 포함하면 삼남매가 되자 "삼남매가 좋다"는 식으로 말을 이어갔다. 이에 추성훈은 슬쩍 자리를 피했다.

야노시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삼남매 좋다. 3이라는 건 균형이 잘 맞는 숫자다. 제 나이만 허락한다면 사실 삼남매를 원한다. 빨리 낳지 않으면 안 되겠지만"이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야노시호 ⓒ 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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