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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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진 캐디 '시작도 안했는데 땀이 흐르네~'[포토]

기사입력 2015.06.21 13:5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1일 오전 인천광역시 청라지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63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5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기아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최종 4라운드 경기, 양수진 캐디가 1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땀을 닦아내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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