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스포츠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에서 FIVB 그랜드슬램 대회가 열렸다. 여자부에 참가한 선수들의 플레이가 뜨거운 해변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번 대회는 22일까지 계속된다. 풀리그가 20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토너먼트로 남녀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이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세인트피터스버그 그랜드슬램 비치발리볼 대회 경기 장면 ⓒ AFPBBNews=NEWS1]
이은경 기자 ky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