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현충일 추모에 동참했다.
박명수는 6일 방송된 KBS 쿨FM(89.1MHZ)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날 박명수는 오프닝에서 "오늘은 현충일이다. 그래서 너무 까불면 안될 것 같아 일요일과 토요일 코너를 바꿨다"면서 "잔잔하고 좋은 음악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에 M.S.G(M 문자 S 사연 G 지팍이 살린다) 대신 '걸어서 음악속으로'가 진행됐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박명수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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