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결과 : 성남 1 - 2 PSV<피스컵 개막식전 행사에 참석한 이명박 서울시장, 한화갑 의원, 박근혜 의원,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이영표와 팀동료 오이에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02년 4강신화의 주인공, 거스 히딩크>
<김도훈의 예리한 슛팅! 미쳐 손을 못쓴 알렉스와 오이에르>
<고메즈, "달려!!">
<고메즈, "안돼~">
<2003-2004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자신의 이름을 떨친 PSV의 고메즈>
<이영표, 나왔다! 매직 드리블>
<성남 서포터즈>
<리용과의 챔피언스 8강전 당시, 승부차기 다섯번째 키커로 나서 4강행을 확정지었던 호베르투>
<후반전 교체멤버로 투입된 PSV의 보우마>
<성남의 폭격기, 김도훈>
<성남, 김학범 감독>
<성남, 김도훈>
<성남, 김두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