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수 우나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가 국내 쇼트트랙 상황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으로 그려졌다.
안현수는 "쇼트트랙 내부에서 서로 싸움이 심했다. 심지어 외국선수들이 나한테 위로를 할 정도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이 쇼트트랙 강국이라고 하지만 정말 창피했다"라고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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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안현수 우나리 ⓒ MBC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