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중계' 전지현, 부동산 1위 "강남에 3채 보유…155억 육박"

▲ '연예가중계'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연예가중계' 전지현이 스타 집값 1위에 올랐다.

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스타의 집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김남주, 송혜교, 서태지 등에 이어 스타의 집 1위는 전지현이 꼽혔다. 부동산 관계자는 "전지현은 삼성동에 40억, 대치동에 35억, 삼성동 또 다른 곳에 80억까지 집 3채를 보유하고 있다. 합치면 155억원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이에 하재근은 "대중들은 연예인의 화려한 삶을 선망, 동경하다가 좋지 못한 모습은 악영향을 나타날 수 있다"고 전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 '연예가중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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