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강예원 "한식 요리는 자신있다"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강예원이 한식 요리에 자신감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강예원과 노을의 강균성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한 가운데 셰프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강예원은 "가장 잘하는 요리는 김치찌개, 어묵 볶음, 육개장을 잘한다. 한식은 자신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강예원의 냉장고에서는 얼굴 붓기를 빼는 마스크와 여러 분위에 하는 팩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강예원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