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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06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드래프트 결과

기사입력 2006.01.21 06:29 / 기사수정 2006.01.21 06:29

김진영 기자

2006 KBL 국내신인선수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가 1월 20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되었다.

드래프트는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A,B,C팀이 총 세 번의 경기를 가졌고, 이후 14시부터 순위추첨 및 선수선발이 진행되었다.

드래프트 순위 결정방식은 지난 시즌 성적 7~10위 팀에게 1~4순위, 3~6위 팀에게 5~8순위가 배정되었으며, 우승팀 동부와 준우승팀 KCC는 각각 10순위와 9순위로 신인 선수를 선발하였다. 2라운드는 1라운드의 역순으로, 3라운드는 1라운드와 동일하게 선발하였다. 

이를 통해 1라운드에는 10명 모두가 선발되었고, 2라운드에는 오리온스와 모비스, LG, 전자랜드가 지명권을 포기한 가운데 6명, 3라운드에는 LG와 모비스, KT&G, 동부 만이 선발하여 4명이 선발되었다. 4라운드는 모두 지명권을 포기하여 총 20명의 신인 선수들이 선발되었다.


[신인선수 선발 결과]

 

전자랜드

SK

LG

모비스

오리온스

삼성

KT&G

KTF

KCC

동부

1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7순위

8순위

9순위

10순위

라운드

전정규

노경석

이현민

김학섭

주태수

이원수

임휘종

조성민

윤호성

배경한

2

10순위

9순위

8순위

7순위

6순위

5순위

4순위

3순위

2순위

1순위

라운드

지명권포기

정승완

지명권포기

지명권포기

지명권포기

한정원

전원석

박상우

백주익

권철현

3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7순위

8순위

9순위

10순위

라운드

지명권
포기

지명권포기

박범재

이승환

지명권포기

지명권포기

김정윤

지명권포기

지명권포기

김종훈

4

10순위

9순위

8순위

7순위

6순위

5순위

4순위

3순위

2순위

1순위

라운드

지명권 포기

전자랜드는 1라운드 1순위로 전정규(연세대)를 선발했다.


SK는 2순위로 노경석(건국대)을 선발했다.


LG는 3순위로 이현민(경희대)을 선발했다.


모비스는 4순위로 김학섭(한양대)을 선발했다.


오리온스는 5순위로 주태수(고려대)를 선발했다.


삼성은 6순위로 이원수(명지대)를 선발했다.


KT&G는 7순위로 임휘종(고려대)을 선발했다.


KTF는 8순위로 조성민(한양대)을 선발했다.


KCC는 9순위로 윤호성(중앙대)을 선발했다.


동부는 10순위로 배경한(고려대)을 선발했다.


동부는 2라운드 1순위로 권철현(중앙대)을 선발했다.


KCC는 2라운드 2순위로 백주익(연세대)을 선발했다.


KTF는 2라운드 3순위로 박상우(성균관대)를 선발했다.


KT&G는 2라운드 4순위로 전원석(고려대)을 선발했다.


삼성은 2라운드 5순위에서 한정원(중앙대)을 선발했다.


SK는 2라운드 9순위로 정승원(연세대)을 선발했다.


LG는 3라운드 3순위에서 박범재(동국대)를 선발했다.


모비스는 3라운드 4순위에서 이승환(명지대)을 선발했다.


kt&G는 3라운드 7순위에서 김정윤(단국대)을 선발했다.


동부는 3라운드 10순위에서 김종훈(경희대)을 선발했다.



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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