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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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람-최혜정2 '실내에서라도 연습해야죠~'[포토]

기사입력 2015.04.19 11:1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안산, 권혁재 기자] 19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 리조트 코리아(파72/6,612야드)에서 열릴 예정인 '삼천리 투게더 오픈 2015’(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최종 3라운드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

대기중인 최가람, 최혜정2가 클럽하우스 안에서 퍼팅 스윙을 연습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12시 세미샷건 방식으로 치뤄질 예정이나 비가 그치지 않을 경우 13시 풀 샷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천리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KLPGA투어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아프리카TV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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