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08.29 10:21 / 기사수정 2005.08.29 10:21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5 K-리그 후기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수원 삼성은 대전 시티즌과의 홈경기에서 득점없이 비기며 10경기 동안 대전전 무승(5무5패) 징크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경기전 기념 촬영.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은 "노브레인"
수원에 곽희주선수 대전에 레안드롱선수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알리송선수(대전)가 수원 수비수 사이에서 슛팅을 시도하고 있다.
레안드롱선수(대전)에 돌파를 이병근선수(수원)가 온 몸으로 저지하고 있다.
수원은 28일 창단 10주년을 맞아 제작한 클럽송 '푸른날개의 꿈(The Dream of Bluewings)'을 오는 8월 28일 대전과의 후기리그 개막전 경기에 발표를 했다.
송종국선수(수원)가 이관우선수(대전)에 돌파를 저지하고 있다.
김동현선수(수원)와 이경수선수(대전)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김동현선수(수원)와 최거룩선수(대전)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김영근선수(대전)가 수원에 공격을 헤딩으로 저지하고 있다.
김동현선수(수원)가 대전에 수비수를 저치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손정탁선수(수원)와 김영근선수(대전)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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