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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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장도연 "연기도전? 주인공 친구役 로망"

기사입력 2015.04.10 00:00 / 기사수정 2015.04.10 00:00



▲ 썰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정극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예능심판자'의 '썰전 인물 실록' 코너에서는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됐다.
 
이날 강용석은 "패러디 드라마 '미생물'에서 안영이 역할 맡으면서 인상적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고, 박지윤은 "몸매만큼은 강소라 씨에게 뒤지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었다"라고 맞장구쳤다.
 
특히 박지윤은 "정극 연기로 폭을 넓혀보고 싶다는 욕심은 없으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장도연은 "개그우먼들의 로망은 주인공 친구 역할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장도연은 주인공 친구 역할을 맡은 상황을 가정하고 정극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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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썰전' 박지윤, 장도연 ⓒ JT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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