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트레이너 정아름이 겨드랑이에 새긴 타투를 공개했다.
정아름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타투했다아. 올 생일에 꼭 해보고 싶었던 버킷리스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아름은 이어 "아주 독특하고 흔하지 않은 곳이며 의외로 잘 보이지 않는, 그러나 어쩌다 보이기도 하는 부위에 센세이셔널하게 하고 싶었음. 대대대대만족! 으하하"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름은 타투가 새겨진 겨드랑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군살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육감미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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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아름 ⓒ 정아름 인스타그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