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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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하니, 예상치 못했던 인맥 투샷…"어려지고 싶다"

기사입력 2015.03.18 17:10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나비 하니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나비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EXID 하니 정화 혜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나비는 "얘네처럼 어려지고 싶다. 미안해요 늙어서. EXID 하니 정화 혜린, 나비.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비는 정화 혜린 하니와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하니는 나비의 뒤에서 고개만 빼꼼 내밀고 있어 귀여움을 더했다.

한편 나비는 3월 18일 개그맨 장동민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장동민과 나비 모두 열애설을 즉각 부인하며 이는 해프닝으로 끝났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나비 하니 ⓒ 나비 인스타그램]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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