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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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윤현상 컴백, 애절 보이스+오케스트라 하모니 '잊는다는 게'

기사입력 2015.03.13 18:38 / 기사수정 2015.03.13 18:38



▲ 뮤직뱅크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가수 윤현상이 화려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윤현상은 1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잊는다는 게'를 열창했다.
 
이날 윤현상은 스탠드마이크 앞에 선 채 등장해 담담한 보이스를 뽐냈다. 특히 윤현상은 독특한 디자인의 블랙 롱재킷을 입고 부드러운 남성미를 발산했다.
 
특히 윤현상 특유의 가창력과 오케스트라 선율이 하모니를 이루며 애절한 감성을 자극했다.
 
윤현상의 신곡 '잊는다는 게'는 쓸쓸한 분위기의 곡으로 연인과의 이별 후 과거 사랑했던 기억들을 쉽게 떨치지 못하는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신화, 슈퍼주니어-D&E, 엠버, 포미닛, 니엘, 빅스, 러블리즈, 소나무, 보이프렌드, 가인, 매드타운, B.I.G, 샤넌, 혜이니, 나인뮤지스, 에이블, 연두, 스텔라, 윤현상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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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뮤직뱅크' 윤현상 ⓒ K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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