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칠전팔기 구해라' 헨리와 진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4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사랑하는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헨리와 진영은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헨리와 진영이 출연하고 있는 Mnet '칠전팔기 구해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헨리-진영 ⓒ 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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