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28 22:13 / 기사수정 2015.02.28 22:13
▲ 연예가중계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김현중 전 여자친구 측에서 모성검사 진료지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최근 전 여자친구와의 재결합 및 임신설로 논란을 빚은 김현중의 소식이 다뤄졌다.
이날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측에서는 "임신은 확실하다. 현재 임신 4개월째다. 11, 12월에 임신 될 시기에 매일 같이 있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전했다.
임신을 입증할 증거로 지난 1월 12일 한 보건소에서 임신 사실을 확인한 모성 검사 진료지를 공개했다.
검사받을 당시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는 임신 6주차로 진료지에는 분만 예정일이 오는 9월 12일이라고 명시되어 있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현중 전 여친 법적 대리인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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