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13:28
연예

'무한도전' 슈퍼파워 현주엽, 냉장고 뽑기 성공 '대활약'

기사입력 2015.02.28 19:20 / 기사수정 2015.02.28 19:20



▲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스포츠 해설가 현주엽이 '슈퍼 파워'로 활약했다.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설 특집으로 기획된 '무도 큰 잔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하하와 현주엽은 한 팀으로 뽑기 게임에 도전했다. 하하가 조종을 맡았고, 현주엽은 인간 집게로 활약했다.

이때 정형돈은 "진짜 황소 개구리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현주엽은 냉장고를 끈질기게 붙잡았고, 하하는 "믿어요. 슈퍼 파워"라고 소리쳤다. 결국 현주엽은 냉장고를 획득하며 상대팀과 동점 승부를 만들었다.

이후 김제동은 "현주엽 씨가 속마음을 털어놓으셨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무한도전' 하하, 현주엽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