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뇌섹시대-문제적남자' 첫 방송을 홍보했다.
전현무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시간 후 목요일 밤 11시 '뇌섹남 문제적남자' 전현무, 랩몬스터, 하석진, 타일러, 김지석, 이장원. 오늘 밤부터 당신의 뇌가 섹시해집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뇌섹남' 출연자들은 검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가벼운 미소를 짓고 있다.
'뇌섹시대-문제적남자'는 뇌섹남과 허당남 사이에서 아슬아슬 줄타기하며 뇌를 흔드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뇌섹남' 출연진 ⓒ 전현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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