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6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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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아나운서가 아닌 배구 캐스터'[포토]

기사입력 2015.02.19 18:4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설날인 19일 오후 인천광역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서울 GS칼텍스 KIXX의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1(25-17, 25-15, 16-25, 25-16)으로 승리를거두며 2연패 수렁에서 벗어나 실낱같은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

KBSN 스포츠 정인영 캐스터와 이숙자 해설위원이 여자부 배구 중계를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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