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박신혜가 채정안에 대해 걱정 섞인 목소리를 냈다.
박신혜는 17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 출연해 채정안을 언급했다.
이날 박신혜는 채정안에 대해 "굉장히 말을 재밌게 시원시원하게 하시는 성격이다"며 "이런 위험 수위를 오르락 내리락하진 않을까"라고 걱정했다.
채정안의 박신혜의 말처럼 톡톡튀는 발언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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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신혜 ⓒ SBS '썸남썸녀'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