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 제임스, 로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비정상회담' 프랑스 대표 로빈이 반가운 얼굴 제임스 후퍼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로빈 데이아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임스 형이랑! 오늘 다 본방탕탕할거죠? 보고 싶었어요 제임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어깨동무를 하고 미소 짓고 있는 로빈과 제임스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JTBC '비정상회담'에 각각 프랑스 대표와 영국 대표로 출연했고, 제임스는 개인 사정으로 하차했다.
돌아온 제임스와 로빈을 비롯한 G12의 가족여행 이야기는 16일 오후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비정상회담' 제임스, 로빈 ⓒ 로빈 인스타그램]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