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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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윤석 "인터넷 BJ에게 별풍선 6만원어치 쐈다"

기사입력 2015.02.05 23:54 / 기사수정 2015.02.05 23:54



▲ 썰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방송인 이윤석이 아프리카TV 시청 소감을 밝혔다.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1인 미디어 시대를 연 아프리카TV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윤석은 "아프리카TV 방송을 들어가서 직접 별풍선도 쏘고 그랬다. 생방송이 아니라 녹화 방송이었나 보더라. 엉뚱한 데다 돈을 써서 속이 상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윤석은 "인사말로는 안되더라. 생방송을 찾았는데 별풍선을 쏴야 '고마워요'하면서 인사해준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윤석은 "저도 모르게 6만원을 썼다. 한 100개씩 쏴줘야 환하게 웃어준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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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썰전' 이윤석, 박지윤, 허지웅 ⓒ JT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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