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 앉아있어도 돋보이는 각선미 '완벽 비율'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정혜성이 완벽 비율을 과시했다.

정혜성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혜성은 몽환적인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긴 웨이브 머리에 몸매가 드러나는 상의와 미니 스커트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앉아 있음에도 날씬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정혜성은 1월 종영한 '오만과 편견'에서 유광미 역을 맡아 열연했다. 2월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블러드'에도 캐스팅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정혜성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