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의 잠에서 깬 모습이 포착됐다.
14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전히 졸려요. 베이징으로 떠나는 중.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잠에서 막 깬 모습이다. 티파니는 긴 생머리로 청순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걸즈 제너레이션 퍼스트 팬파티 미스터 미스터 인 상하이'를 개최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티파니 ⓒ 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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