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던롭스포츠코리아 2015 신제품 발표회'에서 New 스릭슨 Z-STAR가 전시되어 있다.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는 중상급자 골퍼를 위한 오리지널 한국 전용 클럽 '젝시오 FG'와 시니어 골퍼를 위한 오리지널 한국 전용 프리미엄 클럽 '젝시오 프라임 로열 에디션', 그리고 최경주, 박인비, 김효주의 볼 'New 스릭슨 Z-STAR 시리즈'를 선보였다.
한편 신제품 클럽 젝시오 프라임 로열 에디션과 젝시오 프라임 로열 에디션 레이디스는 1월 13일부터 전국 던롭 특약점에서 만날 수 있다. New 스릭슨 Z-STAR 시리즈는 2월 초 출시 예정이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